스카이피쉬맨

유머감각 키우는법으로 웃음 가득한 하루를 당신도 보낼수 있다

웃음의 치료효과가 있다고 내용의 책을 발간한 노먼 커즌스라는 사람이 있는데요.

그만큼 웃음을 유발하는 유머감각키우는법을 통해 나만의 유머를 사용한다면 우리의 뇌를 젊게 할수 있을거예요.

미국에서는 실제로 알레르기 환자에게 웃을수 있는 코미디 영화를 보여주는 실험을 했는데요.

그 코미디 영화를 보고 증상이 개선된 사례를 실험을 통해 증명했다고 합니다.

웃음이란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심장을 뛰게하여 얼굴과 상체를 이완시킨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제 가벼운 운동을 하는 효과와 같다고 하네요.

마음을 즐겁게 유쾌한 쪽으로 돌리면 수천가지 해악을 방지하고 수명을 늘릴수 있다.

- 세익스피어 -

사람이 웃는데 얼굴의 17가지 근육을 사용해서 웃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상을 쓰는데는 43가지 근육이 움직인다고 하는데 그래서 많이 웃는 사람이 주름이 없는 동안이 되나봐요.

내 자신이 유모감각이 부족하다면 그것을 키우는법을 익히는게 중요하겠죠.

< 유머감각 키우는법 >

◎  유머의 필요성을 갖는다 ◎

사람과의 대화중에 분위기가 험해지거나 싸늘해지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런 상황을 바꿀수 있는게 바로 유머랑걸 본인 스스로가 느껴야 한다.

 ◎ 유머의 지식을 주위에서 찾아야 한다 ◎

유머를 잘하려면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 상황판단과 풍부한 지식이 있어야 유머를 던질수 있는것이다. 또한 자신의 인격을 수양하고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낙천적인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 민첩성과 자신만의 재치를 기르도록 한다 ◎

사물이나 상황을 빠르게 판단해서 그에 맞는 비유나 적절한 언어를 사용하므로 저속한 느낌이 안들고 상대방이 편안함을 느낄수 있다.

사회생활 하는데 무엇보다 필요한게 바로 유머감각 특히 남자가 여자를 사귀고 싶다면 가장 필요한게 바로 유머센스일 것입니다.

털복숭아 보관방법 이렇게 하면 좋다

7월하면 생각나는게 수박이고 8월이면 복숭아라고

할 수 있는데 털복숭아 보관방법을 잘하면 

맛깔나게 좀 오래 먹을수 있습니다.

복숭아 중에 맛이 있는게 그냥 복숭아보다

털이 난 털복숭아라고 생각합니다.

마트나 매장에 가면 하얀톤의 복숭아와

붉으스름한 복숭아가 있는데요.

과육이 흰색을 띠는 복숭아를 백도라고 하며 

당도가 높고 과즙이 꽤 많은 편입니다.

과육이 딱딱한 모양을 띠는 복숭아가 월미라고 하는데

이 품종이 다른 품종보다 장기간 보관할수 있습니다.

삼복기간에 무더위로 원기가 많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원기 회복에 좋은 과일이 바로 복숭아라고 합니다.

무더위 기력 회복뿐만 아니라

노화 예방에도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복숭아 효능으로는 그 속의 폴리페놀 황산화물질로 인해

노화 방지와 발암물질을 억제시킨다네요.

복숭아에 사과 오렌지보다 많이 들어 있는

아스파라긴산은 만성피로 개선과 해독 작용을 촉진시켜 줍니다.

또한 펙틴이 들어있어 대장균 증식을 막아주어

장염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할수 있습니다.

칼로리가 낮은 편이어서 다이어트에도 추천할만한  과일입니다.

복숭아는 품종에 따라 보관기간이 차이가 있습니다.

백도품종의 복숭아는 10도 이내의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고 구입후 가능한 빨리 드시는게

가장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천도복숭아는 낱개로 신문지 등에 봉해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랜기간 당도를 지킬수가 있어요.

양파즙 효능과 부작용

냉장고를 열어보면 눈에 띄는게 양파즙, 그 양파즙 효능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정도인데 양파즙 부작용에 대해서도 들어보셨나요? 혈관질환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양파가 몸에 좋다는 거 그리고 양파의 쓰임새가 매우 다양하다는거 아시죠.

양파는 껍질에 영양소가 많아 요리에 많이 사용되고 건강즙으로도 복용하면 흡수가 매우 잘된다는 겁니다.

양파도 다른 과일처럼 껍질에 영양소가 더 많다는 사실.

양파는 혈액속에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관의 탄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혈당도 조절되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감기예방과 숙취해소,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좋다는 거^^.

요즘에는 백양파 뿐 아니라 적양파, 흑양파도 있는데

백양파보다 30배가 유효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흑양파를 찾는 사람들도 많이 있더군요. 

한때 유행했던 흑마늘이 생각나네요.

양파즙도 모든사람에게 좋은것은 아닙니다. 양파즙에는 칼륨이 많기 때문에 신장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주의해서 복용해야 합니다. 또한 양파즙이 위를 자극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식전보다 식후에 섭취하는걸 권장합니다.